만족한 건 알려야 해!

호기심 X 1000 기록인


트리퍼의 마지막 크리에이터를 소개해주려고 해! 

트리퍼 찐 구독자들이라면 에디터 dawn을 알거야.

던의 글 안에서는 따뜻함이 느껴지거든 -

던이 바라본 시선들을 통해서 트리퍼들도 함께 공감하고 정보들도 쏙쏙 가져가길 바랄게 

자, 그럼 호기심 가득한 던을 파헤쳐보자! 


Q. 던의 sns소개에 기록인이라고 적혀있어요.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건가요? 

@0___dawn

SNS 소개에 뭐라고 적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나는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기록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를 떠올리게 되었고요 . 그래서 소개에는 기록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어요. 직무를 물어보시는 거라면 마케터라고 대답할 수 있겠어요.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글도 씁니다. 어떤 경우에는 출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편집도 해요. 또 필요할 경우에는 데이터도 보고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기도 해요.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 협업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 SNS계정 운영, 서포터즈 운영대행, 촬영, 모델, 팟캐스트 등 일단 연락 주셔요.


Q. 최근에 다녀온 워케이션은 어땠나요?

@0___dawn

가장 최근에는 서천으로 일주일동안 워케이션을 다녀왔어요. 기본적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이 있으면서, 중간에 업무시간이 필요할 경우 개인 업무시간을 가질 수 있게끔 선택권을 주셨어요. 덕분에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고 좋아하는 여행도 함께 즐기면서 서천에서 활동하고 오랜시간을 사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또 다른 참여자분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는데요,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관점이 조금씩은 달라 더 흥미롭더라고요. 참여자분들 중 능력자분들이 계신다면 위 사진처럼 멋진 사진 남기기도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천에 놀러가거나 일을 하러 가게 되면 연락할 사람들이 생겨서 정말 신나요! 이 답변을 읽으시면서, 좀 궁금한데? 하시는 분들 중 업무 공간에 제약이 크게 없으면서도 새로운 경험하는걸 즐기는 분들께 국내 워케이션 참여를 추천드려요.


워케이션은 해외에서 해야 제맛아닌가요?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국내 워케이션은 해외만큼 이색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지만 평소 미처 생각하거나 방문해보지 못한 지역을 경험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 이런 곳도 있었다고? 와 더불어 본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인 @0___dawn에 서천 일주일 살기 기록을 남겨두었으니 혹 궁금한 분들은 게시글을 참고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추가로 더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 하신다면 DM 주셔요!


Q. 운동을 특히나 좋아하는거 같던데요 - 자주 보이는 러닝앱까지! 운동(건강)은 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

@0___dawn

운동은 저에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어요. 한참 모든 정신이 일에만 쏠려있을 때, 체력이 더 좋으면 더 많은걸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처음 PT를 받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운동을 하다보니 체력이 좋아지는 건 물론이고 그 시간동안에는 운동에만 집중해 머리가 환기 되는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초반에 기초체력이 다져지기 전까지는 조금 피곤하고, 지친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일상생활에 활력도 생겨요.보다 짧게 이야기 하면 운동은 저에게 꾸준히 즐겁게 하고 싶은, 득 되는 것! 입니다.


Q. 기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기록의 중요성을 얘기하잖아요? '인스타든 블로그든 기록을 해야된다. 그래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요새 기록은 필수가 되어진거같은데 그에 관한 던의 생각은?)

@0___dawn

딱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보자면, '즐기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입니다. 저 같은 경우 무엇이든 간에 일처럼 느끼기 보다는 즐겁게 놀이처럼 대할때 의욕도 생기고 결과물도 좋더라고요. 기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즐겁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즐기면서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기도 하고 나름대로 취향이 정리되기도 해요. 그걸 꾸준히 하다보면, 사람들이 '저 사람은 ㅇㅇㅇ한 사람이구나!' 라고 어느새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브랜드가 되는게 아닐까요?


Q. 던이 주목하는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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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_dawn

요즘 제가 특히나 매력을 느끼는 여행은  살아보는, 많이 걷는 여행이에요. 필요하고 원하는 장소들만 콕콕 집어 효율적으로 다녀오는 여행도 물론 매력있어요. 그렇지만 요즘은 그 동네 주민처럼 살아보는 여행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천천히 동네를 걸으면서 이곳저곳 관찰하고 바라보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마냥 단골카페나 바도 만들어보고 우연히 만난 고양이와 눈인사도 나누고  동네 주민분들은 어떤 생활방식으로 시간을 보내시는지도 조심스레 살펴보는 그런 여행이요. 굳이 구분하자면 대도시보다는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알게 되었달까요. 물론 화려하고 대도시 여행도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여행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편이라.. 지역 양조장, 지역 술을 경험하는 여행도 떠나보고 싶고 동네에 오래된 맛집 위주로 방문하는 여행도 떠나보고 싶고 독립서점 도장깨기 여행도 떠나보고 싶고 요즘은 등산에도 자꾸만 관심이 생겨요. 어째 적다보면 끝없이 길어질 것 같아 이번 인터뷰에서는 이정도로만 이야기 할게요!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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