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을에서 티 타임을! <소풍을 파는 가게>

안녕 트리퍼들!

벌써 여기저기 트리들이 나오면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지!

내가 소개할 곳은 친구들과 프라이빗하게 벽난로와 트리, 따뜻한 음료와 디저트까지 즐기며 우리만의 크리스마스를 한껏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하려고 해!

이곳은 카페 겸 브런치도 먹을 수 있고 대관해서 공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곳이야!

벌써 크리스마스 컨셉에 맞게 꾸몄더라구! 산타 마을에서 티타임을 꿈꾸며 만들어 둔 공간으로 대관 예약을 통해서 1시간에 1팀씩 공간을 온전히 즐기며 귀여운 토끼가 대접해주는 티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 안락하고 오두막 집의 따뜻한 감성까지 느낄 수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 어릴 때 나홀로 집에에 나오는 케빈이 된 듯한 느낌이야!

그 외 공간은 예약 없이도 이용할 수 있고 이곳은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꽃밭으로 한가득 꾸며 피크닉으로도 유명한 곳이니 크리스마스부터 꽃이 필 때마다 꼭 가봐!

📍위치: 인천 서구 청라동 117-8

🕖시간: 11:00~20:00

📌예약 문의: 인스타그램 @flowers_picnic

기획•취재: 트리퍼 루나

사진•자료: 트리퍼 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