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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펼쳐지는 여름의 파라다이스
하루가 부족한 도심 속 리조트 스파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는 호텔, 워터파크, 찜질방, 포토존이 한 공간에 모인 완성형 스파 공간입니다.

인천여행
씨메르스파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감성 한가득, 여기는 유럽인가요

뜨거운 햇살, 물 위에 누운 몸, 스피커에서 흐르는 트로피컬 음악. 누군가는 “이국적인 감성의 끝판왕”이라 표현한 그곳,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씨메르(CIMER)’는 말 그대로 한국형 찜질방과 유럽식 스파 리조트를 절묘하게 결합한 공간입니다. 입장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컬러풀한 아쿠아스파와 야외 인피니티 풀, 낮과 밤을 오가는 조명과 음악의 감각적인 전환은 도심 속 리조트라는 말을 실감하게 합니다. 하루 6시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꽉 찬 재미와 여유. 이곳은 그냥 스파가 아닌, ‘하루 여행지’입니다.





수영하고, 놀고, 쉬고, 사진 찍고. 안 되는 게 없는 스팟

씨메르가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한 공간 안에서 모든 욕망이 충족되니까요. 1층 아쿠아존은 다양한 수심과 마사지존, 동굴스파, 워터슬라이드까지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안성맞춤. 2층 투명유리 인피니티풀은 인스타그램 필수 인증샷 장소로, 물과 하늘 사이 그 경계에서 남기는 사진 한 장이면 여행의 절반은 완성됩니다. 3층 칵테일 바와 소파존은 수영 후 마무리로 딱 좋고, 찜질스파는 불가마, 히노끼, 냉방 등 다양한 테마룸이 완비되어 있어 피로를 말끔히 씻어줍니다.





입장 팁부터 운영정보까지, 알면 더 즐겁습니다

씨메르는 투숙객 전용 시설이지만, 당일권으로 입장 가능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체크아웃 후 6시간 이용권을 활용하면 숙박 없이도 풀코스로 즐길 수 있어요. 수건과 찜질복은 기본 제공, 실외 썬베드는 유료, 바 이용은 별도 계산이 필요합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실내외 수영장은 정비 시간(12:00~13:00)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장 시 선점 좌석이 중요한 만큼 방문 전 사전 예약 또는 체크인 후 좌석 확보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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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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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파라다이스시티씨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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