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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음악, 우리를 위한 공간
음악 중심 라이프스타일숍
에디토리홈

성수동에서 만나는 음악 중심 라이프스타일숍, 감각적인 오디오&인테리어 편집공간입니다.

서울숲
라이프숍
에디토리홈

음악이 있는 라이프, 그 공간의 품격

성수동의 한 켠, 조용한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음악을 듣는다는 것’의 새로운 감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에디토리홈은 단순한 오디오 숍이 아닌, 음악을 듣는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제안하는 감각적인 공간입니다. 여럿이 함께 음악을 듣고, 클래스를 즐기고, 전시에 참여하며, 어느 날은 혼자만의 집중력을 꺼내 턴테이블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곳. ‘함께 그리고 혼자’라는 테마는 공간의 디테일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조용한 음악과 나만을 위한 한 사람용 스피커 체어가 준비된 배려는, 혼자라는 시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듭니다.





오디오보다 앞선, 경험 설계 

에디토리는 단순히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오디오를 중심에 두기보다, 그 오디오를 둘러싼 경험 전체를 중심에 둡니다. 조영직 대표가 말하듯, 오늘날의 사람들은 물건보다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에디토리는 ‘소리’보다 ‘공간’을, ‘기기’보다 ‘분위기’를 더 섬세하게 디자인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디오 마니아뿐 아니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이곳을 찾게 됩니다. 방문자들은 “이 공간은 듣는 곳이 아니라, 경험하는 곳”이라고 말합니다.





감성의 디테일, 라이프스타일숍의 매력 

에디토리홈은 단지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일상 속 음악과 디자인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집’ 같은 공간입니다. 각각의 방마다 컬러 톤과 오브제들이 세심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전시된 모든 상품들은 실제 구매도 가능합니다. 조명, 가구, 소형 스피커 하나까지도 ‘취향’이라는 키워드로 연결되는 편집력이 인상적입니다. 공간이 크지 않아 오히려 더 따뜻하고 아기자기하게 느껴지며, 소소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집 꾸미기를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줍니다.


에디토리홈은 예약제로 운영되는 쇼룸입니다. 오디오와 인테리어 상담을 원하신다면,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적인 큐레이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고객에게는 주차권이 제공되며, 쇼룸 내 전시 상품은 모두 판매용이므로 눈으로만 감상해 주시길 권장합니다. 오프라인 쇼룸 외에도 온라인샵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 구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위에 사용된 이미지는 에디토리홈 네이버 및 공식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후가공없이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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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디토리홈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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