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디움>
#음악 #박물관 #도슨트
다들 남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음악가 권월님의 인터뷰 보고 왔어? 남해 바다의 소리를 담고 그 위에 멜로디와 가사를 더해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클래스를 하고 나니까, 음악을 한층 더 사랑하게 됐지, 뭐야? 오늘은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고 해. 음악을 사랑하는 트리퍼들 많지? 비가 많이 내리는 요즈음, 비가 내리고 음악이 하면 생각나는 공간으로 떠나보자
<따끈따끈한 신상>
오디움은 서울에 위치한 오디오 전문 박물관이야. 2024년 6월 5일 개관해서 아주 따끈따끈한 신상이라고 할 수 있지. 유명 건축가 쿠마 켄고가 하나의 숲과 같은 건축물로 만들고 싶었다고 해. 그래서 그런지 서울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한적하게 청계산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특히, 외관을 이루고 있는 알루미늄 파이프 소재가 인상적인 건축물인데, 숲속에서 비추는 빛의 변화를 알루미늄 파이프 소재로 구현하고자 했다고 해.
<티켓팅은 필수>
오디오 전문 박물관인 만큼 소리에 관한 전시 <정음>: 소리의 여정을 진행 중이야. 오디오 컬렉션을 통해 ‘좋은 소리’ 또는 ‘정음’에 대해 탐구하는 전시야. 반드시 온라인으로 예약해야만 갈 수 있는 전시인데,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어. 그래서 개별 관람을 불가하다고 해.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예약에 도전하고 있지만, 예약하기 쉽지 않다고 하니까! 꼭 미리미리 예약 시간을 확인해 보길 바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간>
에디슨 축음기를 시작으로 100년도 지난 스피커 등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스피커를 실제 청음까지 해볼 수 있어. 오디움으로 들어가는 외관을 통해 시각적으로 소리를 느끼고, 알래스카에서 공수해 온 편백나무를 통해 후각을 자극하고, 대형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들으며 청각까지 자극하는 이 전시는 얼마일까? 무려 무료 전시라고 해. 그러니 더 예약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겠지?
장마 때문에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어.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생각나는 신상 박물관! 오디움에서 눈과 코와 귀가 즐거운 전시를 관람해 보는 건 어때?
📍 주소 서울 서초구 헌릉로8길 6
🕖 영업시간 10:00 - 17:00 (목~토)
📞 문의 02-574-5175
💻 홈페이지 (링크)
* 해당 콘텐츠는 트리퍼 KEVIN 에디터가 직접 취재 및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자료 첨부 하였습니다.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디움>
#음악 #박물관 #도슨트
다들 남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음악가 권월님의 인터뷰 보고 왔어? 남해 바다의 소리를 담고 그 위에 멜로디와 가사를 더해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클래스를 하고 나니까, 음악을 한층 더 사랑하게 됐지, 뭐야? 오늘은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고 해. 음악을 사랑하는 트리퍼들 많지? 비가 많이 내리는 요즈음, 비가 내리고 음악이 하면 생각나는 공간으로 떠나보자
<따끈따끈한 신상>
오디움은 서울에 위치한 오디오 전문 박물관이야. 2024년 6월 5일 개관해서 아주 따끈따끈한 신상이라고 할 수 있지. 유명 건축가 쿠마 켄고가 하나의 숲과 같은 건축물로 만들고 싶었다고 해. 그래서 그런지 서울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한적하게 청계산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특히, 외관을 이루고 있는 알루미늄 파이프 소재가 인상적인 건축물인데, 숲속에서 비추는 빛의 변화를 알루미늄 파이프 소재로 구현하고자 했다고 해.
<티켓팅은 필수>
오디오 전문 박물관인 만큼 소리에 관한 전시 <정음>: 소리의 여정을 진행 중이야. 오디오 컬렉션을 통해 ‘좋은 소리’ 또는 ‘정음’에 대해 탐구하는 전시야. 반드시 온라인으로 예약해야만 갈 수 있는 전시인데,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어. 그래서 개별 관람을 불가하다고 해.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예약에 도전하고 있지만, 예약하기 쉽지 않다고 하니까! 꼭 미리미리 예약 시간을 확인해 보길 바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간>
에디슨 축음기를 시작으로 100년도 지난 스피커 등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스피커를 실제 청음까지 해볼 수 있어. 오디움으로 들어가는 외관을 통해 시각적으로 소리를 느끼고, 알래스카에서 공수해 온 편백나무를 통해 후각을 자극하고, 대형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들으며 청각까지 자극하는 이 전시는 얼마일까? 무려 무료 전시라고 해. 그러니 더 예약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겠지?
장마 때문에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어.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생각나는 신상 박물관! 오디움에서 눈과 코와 귀가 즐거운 전시를 관람해 보는 건 어때?
📍 주소 서울 서초구 헌릉로8길 6
🕖 영업시간 10:00 - 17:00 (목~토)
📞 문의 02-574-5175
💻 홈페이지 (링크)
* 해당 콘텐츠는 트리퍼 KEVIN 에디터가 직접 취재 및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자료 첨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