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그대로, 혜화동] 오랜 시간을 거쳐 온 따뜻함


추억속으로 빠져드는 칼칼함 <혜화칼국수> 

#혜화 #대학로 #칼국수 #40년넘은 #맛집




<혜화동로터리와 어울리는 외부> 

대학로, 그러니까 혜화동이다. 혜화역 4번출구나 1번출구에서 나와서 쭉 직진하다보면 다양한 차들이 간격을 이루며 서로를 스쳐지나가는 혜화동로터리가 나온다. 가끔 혜화동 로터리를 보고 있으면 각각의 방향에서 나오는 차량들이 서로를 마주보고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경찰서 앞에서 로터리를 도는 모습이 이상하게 귀엽다. 이러한 혜화동로터리쪽에, 엄밀히 말하면 혜화파출소 앞에 오래되어 보이는 로컬 감성 맛집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혜화칼국수'는 사장님도 정확히 언제 개업했는지 모를 만큼 오래되었다고 한다. 대략 45년 정도 되었다고 추청한다. 로터리와 묘하게 어울리는 듯한 글씨체와 에메랄드 색의 건물 외벽은 오래되어 보이면서도 자세히 보면 나름 페인트 칠도 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편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감이 가는 건물부터 이미 맛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녹이는 한 그릇의 따스함> 

수십 년간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칼국수 전문점 '혜화칼국수'. 그곳에 발을 들이는 순간, 고소한 국물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할머니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비법으로 만들어지는 칼국수는, 옛날 손맛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손으로 직접 반죽하여 뽑아낸 면발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식감이 살아나고, 국물은 멸치와 다시마, 사골 등 신선한 재료들로 오랜 시간 우려내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오랜 전통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다보니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소박하고 깔끔한 테이블과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쾌적하게 선택할 수 있다.


<칼국수만 생각했다면 오산!> 

혜화칼국수의 대표 메뉴는 단연 칼국수다. 또 기본 칼국수 외에도 해물 칼국수, 김치 칼국수 등 다양한 종류의 칼국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해물 칼국수는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하고 김치 칼국수는 칼칼하면서 김치의 시원한 느낌을 더 강화시켜준다. 하지만 칼국수만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문어숙회나 수육, 생선튀김, 바싹불고기, 녹두빈대떡이 있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가 있다. 각 음식들은 메인 메뉴인 칼국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입맛에 맞는 세트로 즐길 수가 있으며,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간단한 약주를 통해 풍미와 행복감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마지막 한 입까지 느껴지는 감동, 그리고 행복한 포만> 

혜화칼국수는 칼국수 한 그릇을 통해 든든한 식사도, 지인들과의 추억도 만들기에 좋은 곳이다. 노포 느낌으로 찐 맛집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또는 혼자서 찾아와도 언제나 변치 않는 맛이 40년 이상 이어지게 할 수 있는 힘이였다고 생각한다.  첫 입에서 마지막 한 입까지 변함없는 맛! 국물 한 모금, 면발 한 젓가락마다 오랜 감동을 통해 식사를 넘어 마음을 채우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 주소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3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15:00 - 16:00 브레이크타임)

📞 문의 0507-1428-8214 

💻 홈페이지 (링크) 


* 해당 콘텐츠는 트리퍼 Rio에디터가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료 첨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