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2버스를 타고, 부암동] 진정성이 담긴 손으로 만든 예술


도자기 구경하러 갔다가 한 잔을 <제도>

#부암동 #쇼룸 #도자기 #세라믹 #디저트 




느림의 미학

석파정 서울 미술관 바로 건너편에 있는 곳으로 전시를 보고 갈만한 카페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할게! 세라믹 쇼룸이기도 해서 도자기를 구경 할 수 있다는게 매력 포인트야. 자기에 담긴 커피와 그릇에 담긴 디저트를 맛보며 살 계획이 있었던 사람들에겐 도자기를 구매하는 데 큰 도움이 될거야. 게다가 디저트 맛집이라고 하니 안 갈 이유가 없겠지?


 

공예와 커피의 공통점

제도 공식 인스타그램을 들어가 보면 사장님께서 사진과 함께 올리는 글을 볼 수 있는데 글 하나하나에 얼마나 애정이 담겼는지, 진심이 담겼는지 알 수 있어. 여기서 '제도'는 제도지에 설계해 만드는 도자기라는 뜻인데 제도지에 도면을 그리는 일 부터 시작하는게 도예의 첫걸음이라고 해. 완벽함을 위해서는 느림과 기술과 미학으로부터 출발해야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고 해. 본질과 진정성 그리고 정직함 이 세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니 커피를 만드는 자세 또한 안 봐도 느껴지겠더라고.



이곳의 킥은 사실 디저트

커피와 가장 어울리는 디저트로 제도에서 전개하는 약과와 커스터드푸딩을 먹어봐! 찹쌀로 만들어서 쫀득한 제도 약과는 생강을 넣고 끓인 집청에 48시간동안 절여진다고 해. 시나몬과 생강의 향이 은은하니 달콤 쌉싸름해서 많이 찾는 메뉴라고 해. 달콤하게 한입 베어 물고 커피로 입가심을 해주면 그게 바로 천국. 커스터드 푸딩은 카라멜과 바닐라빈이 듬뿍 들어가서 풍부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이 또한 단맛을 커피가 잡아주니까 커피랑 찰떡이지.


 

집들이 선물을 계획하고 있다며

쇼룸이라 매장에서도 직접 만나 볼 수 있고, 집에 오니 아른아른 거린다면 홈페이지에서도 구매 가능해! 도자기는 현재 인제 자작나무, 나비 노리개, zedo,꽃잎 컬렉션으로 네 가지 카데고리로 판매중이더라구. 커피 한잔에 디저트 먹고서 쇼룸을 구경해 봐. 도자기에서 느꼈던 좋은 기운을 다름 사람들에게도 느껴주고 싶게 만들었다면 오늘, 선물 해보는 건 어떨까?



📍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36 2층 '제도'

🕖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문의 0507-1353-3532

💻 홈페이지 (링크)  


* 해당 콘텐츠는 트리퍼 YES에디터가 '제도' 네이버 공식 업체 이미지에서 자료 참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