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2버스를 타고, 부암동] 보랏빛과 함께하는 한 줌의 행복


어느 멋진 날에 마음의 풍경을 보는 <제비꽃 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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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색과 평온을 담은 사랑

제비꽃은 그 작고 섬세한 외형과 다양한 색상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꽃이다. 순수함, 겸손, 변치 않는 사랑을 상징하는 꽃말로 따뜻한 위안과 사랑의 느낌을 전달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들 속에서 우리는 가끔, 순수함과 겸손 그리고 사랑이 잘 느껴지고 있는지 확인받고 싶을 때가 많다. 제비꽃은 이러한 관계를 연결하는 꽃같다. 인간관계에 대한 의미를 담은 제비꽃처럼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가게가 있다.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함께 한적하고 사색을 즐기기게 딱 알맞은 곳. 그런 곳이 바로 '제비꽃 다방'이다.




작은 세계, 제비꽃다방의 향기로운 이야기

부암동에 위치한 카페, 제비꽃다방은 그 매력적인 이름과 함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곳이다. 길 건너편에는 은행나무가 우뚝 서 있고, 그 바로 옆에는 넓은 창문이 바깥 세상을 담고 있다. 창문 너머로 햇빛이 들어와 자연광 만으로도 공간을 환하게 밝혀준다. 은은한 부분 조명이 더해지며 새로운 세계로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이곳은 환승연애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이 곳에서는 실제로 촬영에 담긴 흰색 고양이 애니와 갈색 고양이 끌레오를 만날 수 있다. 두 고양이는 유연한 자태로 이곳의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엔틱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

제비꽃다방은 단순히 커피를 즐길 수도 있고, 와인과 안주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세미나, 전시회, 낭독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문화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2층에 위치한 제비꽃다방에서 한층 더 올라가면 하늘이 인테리어가 되는 루프탑을 만날 수 있다.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구름과 노을의 조합은 계속 찾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보기만 해도 생기는 마음의 평화를

창 앞에 나른하게 누워있는 고양이 너머로 보이는 인왕산과 거리 곳곳에 어딘가를 향하는 사람들. 가을이 되면 이곳은 다채로운 색감으로 내부와 외부의 분위기가 어우러진다. 사장님의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엔틱하면서도 고풍스럽고, 전체가 보라색이 아닌 테이블이나 커튼에 부분적인 보라색 포인트를 줘서 더욱 눈길이 간다. 부암동의 한 가정집 같은 이곳에서 커피 한 잔은 그 어느 때보다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다. 부암동 근처에는 미술관이나 복합문화공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주변을 둘러보기 전에 혹은 둘러보고 난 후 들리기 좋은 곳이다.



영화처럼 느껴지는 오늘의 한 장면

자유롭게 다니면서 노는 고양이를 보는 재미가 너무나 좋다. 카페 내부에 살아 있는 포근함을 더하는 두마리의 존재는 순간 하고 있던 고민도 잊게 해준다. 한적하고 평온한 휴식처를 찾고 싶다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는 인테리어와 자연광의 조합은 아름다운 나의 한 장면을 찍기에 완벽하다.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따뜻하고 특별해지는 제비꽃다방. 오늘은 이곳의 문을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 주소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46 

🕖 영업시간  화 수 목 금 17:00 - 24:00 / 토 일 13:00 - 24:00 (매주 월요일 휴무)

📞 문의 0507-1401-2741 

💻 홈페이지 (링크) 


* 해당 콘텐츠는 트리퍼 Rio에디터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료 첨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