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2버스를 타고, 부암동] 세계 각국의 목인이 모여있는 곳


신비로운 체험의 문화 산책<목인박물관 목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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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고요를 즐기며 감상하는 곳>

도심 한복판에서 예상치 못한 자연과 만나는 순간, 우리의 일상은 잠시 멈추고 마음은 평온을 찾게 된다. 이러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 바로 인왕산 중턱부터 한양도성까지 이어지는 '목인박물관 목석원'이다. 2006년 인사동에서의 첫 개관 이후, 목인박물관은 2019년 부암동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문을 열었고, 우리나라 전통 목조각과 석조각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마치 시간의 문을 열어놓은 듯 실내와 야외로 나뉘어진 두 개의 전시장은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다양한 자세와 모양으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끝없는 발견과 탐험, 자세히 보기.>

목석원 안에서는 끊임없는 이야기가 펼쳐져 있는 곳이다. 고요히 서있는 목인과 석인은 이 일대를 웅장하게 지켜주는 느낌이다. 모든 이들이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고, 무려 12,000점이 넘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인(人)들을 만날 수 있다. 목인을 먼저 살펴보면 장승으로서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고, 무덤에 부장용으로 쓰이는 목용이나 불상, 동자상 등 불교 목조각상도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삶, 죽음에 대한 사상을 엿볼 수 있으며, 한국의 문인석, 무인석, 동자석 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의 석인들도 함께 전시되어 다채로운 기운과 풍경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전시가 아닌 자연과 함께하는 전시를 느껴보고 싶다면 목석원을 추천한다.


<시간의 흔적이 담긴 조각들>

내부의 다양한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또 공간이 넓어서 여유있게 감상할 수 있다. 각 조각들이 보여주는 인간의 표정과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가 전부 다른 점도 매력포인트다. 우리의 선조들은 자연속에서 돌과 나무를 이용한 구조물들을 발전시켜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자연 소재들이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예술과 문화의 상징으로 변모했다. 자연에서 주는 그 자체의 '날것'과 인간의 인공적인 가공이 들어가 만들어낸 조화가 얼마나 인간자체를 들여다보게하는지 성찰하게 된다. 아름다우면서 정교하고, 재질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함께 주는 목인과 석인은 끊임없는 영감을 줄 것이다.

<시간의 흔적이 담긴 조각들>

'목인박물관 목석원'에는 제주의 뜰, 해태동산 등의 테마 존과 함께 편백나무 옥탑방, GP전망대, 멍 때리는 터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있다. 쉬면서도 관람하고 관람하면서도 쉬는 듯한 느낌! 자연의 아름다움과 예술 작품들 사이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인왕산과 북한산이 웅장하게 둘러져있고 미묘하게 어울리는 목인과 석인의 조화를 보고 있으면 우리가 속한 세계의 연결고리가 이어지는 느낌이다. 이색적이면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곳! 부암동에 간다면 새로운 곳을 산책하며 새로운 발견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 주소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5길 46-1 

🕖 영업시간  매일 10:3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 문의 0507-1411-5055 

💻 홈페이지 (링크) 


* 해당 콘텐츠는 트리퍼 Rio에디터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료 첨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