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그대로, 혜화동] 카페 이름과는 전혀 다른, 뷰가 아름다운 카페


서울을 배경삼아 <개뿔> 

#뷰포인트 #벽화마을 #혜화 #낙산공원




혜화동에서 낙산공원을 올라가다 잠시 옆으로 빠져봐.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동네를 만날 수 있어. 혹시 이화벽화마을 가본 적 있어? 10년 전만 해도 골목골목 예쁘게 그려진 벽화 앞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 그때는 사람들도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벽화도 많이 없어지고 관광객도 많이 찾지 않아 보였어. 하지만 이 동네에서 바라보는 뷰는 여전히 아름다웠어! 여유롭게 아름다운 서울의 하늘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을 소개해 줄게.



이게 진짜 카페 이름이야?

오늘 소개할 카페의 이름은 카페 개뿔이야. 처음에는 카페 이름이 뭐 이런가 했는데, 한번 듣고 나니까 절대 까먹지 않더라고? 카페 개뿔은 이화동 하늘정원길에 있는 카페 중 한 곳이야. 카페 개뿔은 카페와 쇳대박물관이 함께 있어. 그래서 카페를 이용하면 쇳대박물관과 아트갤러리를 동시에 무료 관람할 수 있어.



옛날 감성은 그대로

카페 개뿔이 좋았던 이유는 카페에서 보는 아름다운 뷰인데, 실내 인테리어에도 엄청 신경을 쓰셨다고 해. 1950년대에 지어진 건축양식을 살리는 데 초점을 두셨대. 이렇게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 하고, 그 안에 쇳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해 놓은 거야. 야외가 아름답다고 뷰만 보지 말고 실내도 천천히 둘러보면 좋을 거야. 이제 날씨가 더우니까 뜨거운 오후에는 실내가 좋겠지?



뷰 포인트는 여기

아까부터 입 아프게 얘기했던! 바로 그 뷰를 보여줄게. 한눈에 서울의 꼭대기가 보이지? 앞에선 이렇게 서울의 전경이 보인다면, 반대편에서는 낙산공원으로 이어지는 서울성곽길이 있어서 정반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낮에는 커피를 저녁에는 와인 등 분위기에 어울리는 메뉴를 마셔봐. 한적한 평일 낮에 방문했다면 맥주 한잔도 좋겠지?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동네였는데, 취재를 통해 우연히 잊고 지내던 추억과 보물을 찾게 된 기분이었어. 혹시 오랫동안 이화동을 찾지 않았다면! 이번 트리퍼 뉴스레터를 보고 혜화동에 갔다가 카페 개뿔을 방문해 보는 건 어때?




📍 주소  서울 종로구 낙산성곽서1길 26 까페 개뿔

🕖 영업시간  매일 10:00 - 22:20

📞 문의 02-765-2019

💻 인스타그램 (링크) 


* 해당 콘텐츠는 트리퍼 KEVIN 에디터가 직접 취재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자료 첨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