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그대로, 혜화동] 기억에 남을 그 향기


오래 기억되고 싶은 당신 <29ing > 

#석고방향제 #차량방향제 #선물 #공방 #혜화 #이색




<아기자기 귀여운 공방> 

혜화역 2번출구에서 나와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서 골목 언덕길을 올라가다보면 나오는 공방이 하나 있다. 마치 디즈니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담하고 귀여운 외관의 공방 모습이 보이고 창 너머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반겨주고 있다. 가게 내부 역시 다양한 귀여운 소품들로 가득 차 있어서 다양한 캐릭터의 표정을 구경하는데 시간을 좀 썼던 것 같다. 특히, 석고 방향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된 다양한 몰드와 향기들이 가게 내부에 가득 차있는데 들어온 순간부터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29ing'은 석고방향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공방으로 내 취향껏 향을 선택하고 모양도 선택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다.



<귀여움 속에 담긴 섬세함> 

석고 방향제를 만드는 과정은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섬세한 작업과 색 배합이 중요하다. 석고 방향제는 물, 석고, 올리브리퀴드, 향이 조합되어 만들어지는데 먼저 석고 반죽을 꼼꼼히 계량하고 굳힌 후, 잘 굳은 석고 방향제를 꺼내 채색을 시작한다. 작업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주변 소리가 사라지고 고요함 속에서 몰입한 채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향도 여러 향을 시향해보고 내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서 향을 구성할 수 있어서 좋다. 향기는 3~4주 동안 가장 잘 발향되고, 잔향은 1-3개월까지 유지된다.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수록 발향이 더욱 좋아진다. 또 뒷면에 안 쓰는 향수나 프래그런스 오일을 흡수시켜 다시 사용할 수도 있다. 공방 사장님께서 작업에 열중하고 있으면 직접 예쁜 사진을 선스있게 찍어주신다. 매우 친절하게 과정 하나하나를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똥손이라고 자책할 필요도 없이 근사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데이트 코스로도 근사한 이곳> 

29ing은 데이트 코스로도 많이 오는 곳이다. 서로에게 향기롭고 귀여운 방향제를 선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서로를 닮은 캐릭터로 귀엽게 애정을 표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단체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하는데 의외로 아담한 공방에서 남성분들이 정말 많이 찾아와 수업을 듣는 편이다. 각자가 원하는 모양과 향기를 선택해 석고 반죽과 채색 작업을 진행하고 섬세한 작업을 하면서 잡념이 사라지고 집중력이 향상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예쁘게 만든 방향제는 작은 박스에 담아 주변 지인들에게도 선물할 수도 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실용적인 방향제를 만들 수 있는 이곳은 이색적이면서 정말 알찬 경험이 될 것이다. 



<가끔은 이런 소소한 곳도 좋다> 

향기는 어떠한 공간을 쾌적하고 상쾌하게 만든다.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좋은 향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이완시켜준다. 향기속에 있는 우리의 감정, 기억은 단순히 기억하려고 애썼던 기억보다 훨씬 더 오래 간다고 한다.  29ing에서 나만의 석고 방향제를 만들어 첫 데이트, 결혼식, 여행 등 특별한 순간마다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유니크한 방향제를 만들어 보는 것을 어떨까? 사용된 방향제는 시간이 지나도 그 향기속에 그 순간의 감정과 경험이 생생하게 떠오를 수 있을 것이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을 빨리 만나러 가보자.


(하단 양식은 최신 글 참조 요망)

📍 주소  서울 종로구 낙산길 29 지층 29ing 

🕖 영업시간  매일 12:00 - 18:00

📞 문의 0507-1387-0408 

💻 홈페이지 (링크) 


* 해당 콘텐츠는 트리퍼 Rio에디터가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료 첨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