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햇살 같은, 행궁동> 농부의 밭속, 시인의 고요


시를 읽는 찻집 <시인과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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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달래주는 향기는 시처럼

어느 날 마음 속에 훅 들어오는 그런 시가 있다. 시인이 차곡차곡 담은 글자 속에 느껴지는 향기는 마음을 감동시키고 우리를 깊이 사유하게 한다. 시는 마치 봄바람이 지나가듯이 가볍게 스쳐 지나가면서도 끝없는 감정의 바다를 열어주는 것 같다. 일상에서 느끼는 우리 다양한 감정들이 들어가 있는 시의 매력은 한 번 발을 담그면 시의 세계로 푹 빠져들게 한다. 이러한 시와 함께, 찻잎을 정성스레 키우고 따낸 농부의 마음으로 맛있는 차를 만드는 곳이 있다.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마셔볼 수 있고 조용한 공간에서 시를 읽으며 마음의 대화를 나눠 볼 수 있다. 그날의 영감이 톡톡 생겨나는 이곳은 '시인과농부' 이다.


 

 

그날의 감성에 따라 건강한 차를 마셔보자

'시인과농부' 에서는 감주, 대추차, 수정과, 쌍화탕, 오미자, 산수유, 매실, 민들레, 매실, 국화 등등 다양한 차가 제공되고 있다. 매일 같이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를 먹는 직장인, 프리랜서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건강한 차를 마시고 한 템포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기자기한 어린 잎들이 만들어내는 깊은 향기는 몸과 마음을 활기 돋게 한다.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차들을 만나보고, 차들이 맛으로 이야기하는 것들을 모아 오늘의 시를 써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레트로 한 감성이 고급스러울 때

현대적이거나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 공간이 주는 향수가 있다. 그저 그 상태로 머뭄에도 어떠한 집착과 강박도 없는 고요한 상태. 서로 다른 모양의 도자기들과 한지 벽지들을 보고 있자니 멍~해진다. 일상의 소란과 스트레스는 어느새 날아가버리고, 이 곳이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도 준다. 화려하게 특별하지 않아도 작고 소중한 시간들은 언제나 기억 속에 남게 되는 것 같다. 마음의 여유를 찾고자 할 때 '시인과농부'에서 달래보는 건 어떨까?


 

넉넉한 인심과 정화되는 시간 

나는 이곳을 화성행궁을 산책한 후 이곳을 오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맛있는 차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요즘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억지로 쉬려고 하거나 너무 의식적인 힐링을 추구하게 되면, 실제적인 체감이 반감으로 바뀌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주변 경관을 보면서 걸어보다가 그 걸음의 끝에 찾은 편안한 공간에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내 안에 피어나는 감정을 인정하고 경험하는 것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가 주는 힘과 '차'가 주는 안정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시인과농부'는 언제나 따뜻하게 환영할 것이다. 





📍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796번길 8 

🕖 영업시간  매일 13:00 - 19:00 (매주 월,화 휴무) (*월,화가 공휴일일 경우에는 연다.)

📞 문의 031-245-0049 

💻 홈페이지 (링크) 


* 해당 콘텐츠는 트리퍼 Rio에디터가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료 첨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