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햇살 같은, 행궁동> 장안문을 담은 파스타를 그대에게


멜로 드라마의 한장면 <운멜로랩 2호점> 

#행궁동 #수원 #데이트 #파스타 #뇨끼맛집 #장안문




<봄날의 햇살 같은, 행궁동 part1> 

이번 달 동네는 바로 수원에 위치한 행궁동이야. 나는 작년에 트리퍼 취재로 처음 가봤는데 '이 좋은 데를 왜 이제서야 왔을까? 다음에 제대로 트리퍼들한테 소개해 줘야지!' 했는데 그 차례가 온 거지! 서울에서 접근성도 좋고 가까운데도 확실히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내기에도 딱 좋은 동네지. 멀리 나가긴 부담되고 여행은 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망설임 없이 추천할게!



데이트 코스가 아직이라면

정말 이제 봄이잖아? 이번 봄은 올 듯 말듯 밀당이라도 하듯 안 왔던 것 같아. 4월이 되니 언제 추웠냐는 듯이 바로 따뜻해지고 햇살이 내리쬐더라구. 양지 바른 곳에 목련꽃이며 벚꽃들이 피기 시작했어. 이 꽃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장안문인 것 같아. 데이트 코스로도 완벽한 곳이지! 벚꽃과 함께 사진도 찍고 성곽길을 한바퀴를 돌고 나면 슬슬 배가 고파지겠지? 장안문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한 이곳은 '운멜로랩 2호점'이야.


 

실패 없는 크림 파스타! 

난 지난번에 다녀갔을때 에그볼크림파스타를 시켰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노른자를 톡! 터뜨려서 비벼서 먹는데 간도 정말 딱이고 리얼 까르보나라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 리뷰에서 다수가 옥수수 트러플 뇨끼가 맛있다는 평이 있더라구. 풍기 크레마까지 말이야. 크림 베이스의 파스타 맛집인가 봐. 데이트 할 때 빠질 수 없는 메뉴가 파스타 아니겠어? 맛있는 음식, 그리고 창문으로 보이는 장안문의 뷰까지! 지금 같은 계절에 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겠어? 파스타 말고도 리조또나 목살 스테이크도 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라고 하니 와인과 함께 곁들여서 먹어보자.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분위기는 업

난 식당에 가면 음식도 음식이지만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분위기를 결정짓는 건 인테리어잖아? 그 안에는 음악과 조명이 정말 큰 몫을 한다고 보는데 이 모든 것들이 이 가게를 좋아하게 만들어준것같아. 곳곳에 소품들이 눈에 띄었어. 레트로한 분위기의 타자기와 필름 카메라들 덕에 내가 들고 갔던 캠코더와 잘 어울렸던 것 같아. 가게 내부도 내부지만 외부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 트리퍼들 영화 '패터슨' 알아?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매일 저녁마다 들리는 가게와 비슷해서 마치 영화속으로 들어온 기분이 들더라구. 이 영화를 레퍼런스 삼아서 찍은 영상도 있으니 봐주길 바래! 🤭


그럼 이 짧디 짧은 계절인 봄을 잡고 싶은 사람들은 꼭 한번 행궁동을 가보길 바랄게! 




📍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16번길 15 , 1층 '운멜로랩 2호점'

🕖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15:00 - 16:30 브레이크타임 20:30 라스트오더)

📞 문의 031-258-0149

💻 홈페이지 (링크)  


* 해당 콘텐츠는 트리퍼 YES에디터가 직접 취재 및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료 첨부 하였습니다.